2019 국제첨단자동차기술 (ICAT)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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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25 16:10 조회5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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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첨단자동차기술 컨퍼런스가 20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위한 첨단자동차 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국제 첨단자동차기술 컨퍼런스(이하 2019 ICAT, 대회위원장 최병철 전남대 자동차연구소장)에는 미국, 일본,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탈리아 등 10개국의 대학 자동차연구소, 연구센터, 자동차 회사 및 부품회사들과 광주지역 모든 자동차 관련 연구소가 참가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세먼지, 전기자동차 등 해외전문가들이 강연을 통해 자동차용 미세먼지의 현황과 저감 방안,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자동차의 핵심 부품 기술과 시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를 전망한다.
또 미래 자동차산업의 주인공인 신진 교수와 연구원, 대학원생들이 구두논문과 포스터 등 29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주니어세션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 최초의 그린카 전문 전시회인 ‘국제그린카전시회’가 같은 공간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줄 문화공연과 소새원 문화체험 투어가 무료 제공되는 등 참가자들에게 배울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 컨퍼런스는 전남대 자동차연구소와 BK21+사업단, 울산대, 호남대, 자동차부품연구원, 광주그린카진흥원,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관광컨벤션뷰로가 공동주관하며 광주시,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ICAT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광주지역 특화컨벤션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지금까지 자동차 미세먼지, 배터리 장착 전기자동차 및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관련 정책 등 친환경자동차 관련 주제를 다루는 국제토론의 장이 돼 왔다.
최병철 대회위원장은 “2019 ICAT는 자동차 연구 및 산업 전문가들의 첨단자동차기술 발전과 흐름을 파악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라면서 “특히, 국제그린카전시회와 공동개최함으로써 광주시의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구축사업과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위한 첨단자동차 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국제 첨단자동차기술 컨퍼런스(이하 2019 ICAT, 대회위원장 최병철 전남대 자동차연구소장)에는 미국, 일본,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탈리아 등 10개국의 대학 자동차연구소, 연구센터, 자동차 회사 및 부품회사들과 광주지역 모든 자동차 관련 연구소가 참가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세먼지, 전기자동차 등 해외전문가들이 강연을 통해 자동차용 미세먼지의 현황과 저감 방안,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자동차의 핵심 부품 기술과 시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를 전망한다.
또 미래 자동차산업의 주인공인 신진 교수와 연구원, 대학원생들이 구두논문과 포스터 등 29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주니어세션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 최초의 그린카 전문 전시회인 ‘국제그린카전시회’가 같은 공간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줄 문화공연과 소새원 문화체험 투어가 무료 제공되는 등 참가자들에게 배울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 컨퍼런스는 전남대 자동차연구소와 BK21+사업단, 울산대, 호남대, 자동차부품연구원, 광주그린카진흥원,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관광컨벤션뷰로가 공동주관하며 광주시,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ICAT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광주지역 특화컨벤션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지금까지 자동차 미세먼지, 배터리 장착 전기자동차 및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관련 정책 등 친환경자동차 관련 주제를 다루는 국제토론의 장이 돼 왔다.
최병철 대회위원장은 “2019 ICAT는 자동차 연구 및 산업 전문가들의 첨단자동차기술 발전과 흐름을 파악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라면서 “특히, 국제그린카전시회와 공동개최함으로써 광주시의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구축사업과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